클로저는 자바스크립트에서 중요한 개념이면서도 입문할 때 많이 어려워하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클로저는 자바스크립트만 사용되는 개념이 아니고, 함수를 일급 객체로 취급되는 많은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특성입니다.
이 글은 클로저의 개념 설명과 예제 코드를 활용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자바 스크립트의 호이스팅과 스코프는 ES6이전 var 변수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 할 때 많은 개발자이 복잡한 코드, 예상하지 못한 버그, 러닝 커브 등의 문제로 고통 받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query가 나왔고,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한 대안책이였습니다.
하지만 ES6 업데이트 이후 const와 let의 출현으로 기존에 호이스팅과 스코프 개념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개선되었고, 자바 스크립트의 활용 범위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호이스팅과 스코프의 개념과 예제 코드를 정리하였습니다. 문서를 보면서 ES6 이전의 var 변수의 이슈가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GC를 사용하지 않은 뒤 성능이 10%정도 향상 됐다는 글을 봤습니다. GC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굼하기도 했고 평소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깊게 이해해보고 싶어 정리하게 됐습니다. 이 글은 파이썬의 가비지 컬렉션(GC)을 정리한 문서와 Cpython 오픈 소스 분석을 통해 정리되었습니다.

google smtp를 사용하여 기능 구현하던 중 구글 계정에서 발생한 이슈를 해결했던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취업 전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오픈 소스를 매우 좋아합니다. 평소 취미로 오픈 소스를 분석하면서 보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오픈 소스를 좋아하는 제가 현업 첫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게 된 오픈 소스에서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 소스에 기여하게 된 일화를 기록했습니다.

유호현, 김혜진, 박정리, 송창걸, 이종호 저
평점:★★★☆☆

Angular 7 + Spring 4.x 프론트, 백엔드 각각 프레임워크 환경에서 개발단계에 PT서버, BT서버 두개를 띄우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Angular에서 HTTP 요청을 보냈을때 CrossDomain이슈를 발생시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Header에 몇가지 셋팅이 필요했습니다. 이는 Angular만이 아니라 Javascript로 개발하다보면 자주 부딪히는 문제임으로 같은 환경에 처해있는 분들은 이글에서 힌트를 얻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